산골스님의 향기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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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스님(2015-03-31 07:05:57, Hit : 1450
 "一日一言" - 봄이 좋다 -



방안에 벚꽃이 피고 있다.

오늘 봄비가 내리고 나면 송광사 입구에도 벚꽃이 피어오를 것이다.

성큼 다가온 꽃 소식!

불일암 오솔길에 진달래가 피고

따가운 햇볕에 시들어가는 청매화 향기도 향기롭다.

봄은 마음에도

눈에도

꽃 비를 뿌리며 화사하게 다가온다.

봄은 우리에게 희망의 소리다.

땅속에선 새 생명이 고개를 내밀고

봄이 와서 세상이 아름답다.

산에는 연초록 새순이 한 폭의 수채화가 되고

우리는 꽃 구경을 떠난다.

세상에도 꽃!

마음에도 꽃!

만물이 소생하는 봄!

꽃 피는 봄이 좋다.




"一日一言" - 아름다운 달 -
"一日一言" - 불일암 청매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