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스님의 향기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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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스님(2015-01-17 08:19:53, Hit : 1691
 "一日一言" - 내려 놓기 -



若以色見我 약이색견아 以音聲求我 이음성구아
是人行邪道 시인행사도 不能見如來 불능견여래

만약 겉 모습으로 나를 보려고 하거나
소리로 나를 보려 하면
이 사람은 삿된 사람이고
결코 부처님을 보지 못하리라.

금강경 사구게四句偈에 나오는 말씀이다.

우리는 겉 모습을 보고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경우가 있다.

부처님께서 형상이 있는 것은 모두 덧없이 사라지기 때문에 집착하지 말라고 하신다.

여기 불상佛像을 보라.

세월의 덧없음을 말해주고 있다.

철로 만든 불상도 이렇게 부식되어 팔이 잘려 나갔다.

지수화풍地水火風으로 만들어진 우리 몸도 언젠가 사라진다.

영원한 것은 없다.

영원하지 않은 것에 집착하지 말라.

집착이 고통을 만들고 나를 괴롭힌다.

모든 것은 시절인연이고, 한 때임을 명심하라.

살고 죽는 것도 잠시다.

잠시 머물다 가는 삶에 너무 힘들어하지 말라.

잠시 쉬어 가는 삶이 즐거워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 모두 한 생각 쉬고

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면 편안하리라.

마음의 짐은 내가 만드는 것이니 없는 것에 집착하지 말라.




"一日一言" - 기도 정진하라. -
"一日一言" -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