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스님의 향기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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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골스님(2014-11-02 20:34:29, Hit : 1709
 "一日一言" - 해인사 순례 -



가을 향기가 곱다.

가을 향기가 가득하니 시방법계로 탁마(琢磨)하러 다녀왔다.

하늘엔 맑은 구름이 춤을 추고

허공엔 줄 없는 가야금(沒絃琴)의 노래가 가득하다.

밑 없는 발우(無底鉢)를 들고 시방세계로 탁발을 나간다.

시방세계는 모두가 스승이다.

학인 스님들을 모시고 대구 대관음사와 해인사를 참방하고 왔다.

대관음사는 경북지역의 핵심적인 포교 역활을 하는 곳이고,

해인사는 한국불교의 대표적인 전통사찰이다.

경전를 공부하는 학인 스님들에겐 신심과 발심을 부여하는 발걸음!

처음으로 교수사스님과 학인스님 전원이 시방도량을 참방 했다.

특히 해인사 팔만대장경八萬大藏經이 모셔진 장경각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참배했다.

이제 마음 밖에 있는 보물 대장경을 친견하기 더 어려워졌다.

그러나 환희심으로 부처님 경전이 가득한 장경각을 참배 하고,

해인사 학인스님과 송광사 학인스님이 미소 지으며 역사의 흔적을 남겼다.

도반道伴은 참 좋은 스승이다.

꺼지지 않는 등불(無盡燈)을 밝히는 우리 학인 스님들!

미소속에 등불은 환하게 밝혀지고 있다.

학인스님들이 우리 불교의 희망이다.




"一日一言" - 단풍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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